(리포트)1차전 잡았다/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8 12:00:00 수정 2011-10-08 12:00:00 조회수 0

◀ANC▶

기아 타이거즈가 1차전을 잡았습니다.



에이스 윤석민의 투구는 눈부셨습니다.



투수가 잘 던지고

포수가 끝낸 경기였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원정 응원석을 가득 메운 기아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승리를 장담했습니다.



믿는 건 에이스였습니다.



◀INT▶이다솜

(당연히 기아가 이겨요)



◀INT▶이혜림

(당연히 기아가 이기죠, 윤석민이 있잖아요)



팬들의 예상은 적중했고,

에이스는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윤석민 선수는 9회까지

단 한점만 내주며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9회 솔로 홈런을 맞기 전까지는

이렇다할 위기도 없었습니다.



투구 수는 109개,

이닝당 평균 12개 밖에 던지지 않았습니다.



◀INT▶윤석민



타석에서는 포수 차일목이 일을 냈습니다.



한 점 차로 불안한 리드를 지켜가던 9회,

만루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INT▶조범현

(오늘은 투수하고 포수가 다했잖아요)



이범호를 비롯한 중심 타자들도

안타를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습니다.



다만 여러차례 기회를 잡고도

번트와 도루 등

번번이 작전이 실패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스탠드업>

역대 기록으로보면 1차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은 90%입니다.

기아는 이제 9부 능선에 올랐습니다.

내일 또 이기면 고지는 더 가까워집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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