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6년 이후 34년간 끊겼던 영산강 뱃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오늘 영산강 죽산보 일대에서는
지역 주민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2공구 죽산보 개방 행사가 열렸습니다.
개방 기념 특별 퍼포먼스로 시작된
오늘 행사에서는 왕건호 취항식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황포돛배 승선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총 공사비 천 육백억여원이 투입된
죽산보 일대에는 184m의 친환경 가동보와
전국 16개 보 가운데 유일하게
유람선이 드나들 수 있는 수문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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