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아쉬운 역전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9 12:00:00 수정 2011-10-09 12:00:00 조회수 0

◀ANC▶

기아가 2차전을 아쉽게 내줬습니다.



피말리는 연장 승부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면서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끝까지 승부를 점치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2:2의 팽팽한 경기는 연장 11회에 갈렸습니다.



2사 만루,

투 스트라이크 쓰리 볼에서

역전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경기 초반은 기아가 지배했습니다.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나지완 선수는

1회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원조 4번 최희섭 선수도

솔로포를 터뜨리며 침묵에서 깨어났습니다.



(중계 이펙트-최희섭 홈런)



선발 로페즈 선수는

6회까지 두점으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았습니다.



◀INT▶(인터뷰-팬)

(로페즈가 오늘 잘 던져줬다)



김선빈과 김상현 선수가

호수비를 선보이는 등

수비의 집중력도 1차전보다 좋았습니다.



다만 두 번의 번트 실패와 주루사,

기회에서 터지지 않은

후속타가 아쉬웠고,

볼넷을 너무 많이 허용했습니다.



◀INT▶조범현 감독

(공격력이 욕심에 스윙이 너무 컸다. 상대팀 공략에 중점을 둬야한다)



승부는 이제 다시 원점입니다.



하지만 3차전부터는 홈경기입니다.



플레이오프 일정을 생각한다면

홈에서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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