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고도
흥행몰이중인 영화 '도가니'가
청소년용 상영물을 준비하고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도가니' 제작사가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해 지난달 말
어린이 성폭행 등의 묘사 부분을 수정한
새 편집본을 제출해 최근 서울에서
예비심사를 거쳤습니다.
이른바 '도가니' 확장판으로 불리는
새 편집물이 이번주 최종심사를 통해
15세 관람가 등급을 판정받을 경우
고등학생들도 '도가니'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영화 '도가니'는 지난달 22일 개봉 이래
어제까지 360만명의 관람객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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