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인화학교 추가 성추행 교사 2명 `근무 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0 12:00:00 수정 2011-10-10 12:00:00 조회수 1


지난 96년과 97년 인화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했던 사실이 드러난 교사들이
현재도 교단에 재직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방 경찰청은
지난 96년과 97년에도 당시 교사 2명이
여학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광주시교육청에 통보했습니다.

이들 교사 가운데
한 명은 현재도 인화학교에 있고,
나머지 한 명은 공립 특수학교에 재직중인데
공소 시효가 지나
법적 처벌은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이들 두 교사에게 추행을 당한 여성은
지난 2005년 당시 피해자 9명 가운데 1명으로,
교사들로부터
지난 96년 이후 수 차례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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