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도시 환경 광주 정상 회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0 12:00:00 수정 2011-10-10 12:00:00 조회수 0

◀ANC▶

전 세계 백여개 도시 정상들이 모여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정상 회의가

오늘(11일)부터 광주에서 열립니다.



유엔 환경 계획이 함께하는

이번 정상 회의에서는

국가 주도의 환경 정책에 대한 변화가

시도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70억 세계 인구의 50%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



산업 혁명 이후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매연과 이산화탄소등

전 세계 온실가스의 80% 이상이 도시에서

배출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도시이지만,

이를 개선 하기 위한 도시 차원의 노력은

지난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단 차례 도시 정상 회의 뿐이였습니다.



이후 명맥이 끊겼던 도시 정상 회의가

유엔 환경 계획과 공동으로 광주에서 열립니다.



전세계 백여개 도시 정상들과 12개 국제 기구가

참여하는 이번 정상 회의에서는

국가 위주의 친환경 정책에서 도시 주도의

친환경 정책으로의 변화가 시도됩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 100여개 도시 정상들은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고 평가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지표를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INT▶



여기에는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한

청정 개발 체제 구축과 탄소 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할수 있는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도시 환경 지표 개발과

도시 청정 개발 체제를 내용으로 담은

광주 선언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각 도시의 환경성 평가등의 업무를 위해

사무국을 광주에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여 환경 문제에 있어서

광주의 위상이 세계 속에 구축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