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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이제부터는 홈에서
준플레이오프 3,4차전을 치릅니다.
남은 경기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타선의 집중력을 살리는 게 급선무입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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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전 경기 성적은 1승 1패....
원정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특히 타선의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기아는 두 경기 20 이닝 동안
모두 10차례
선두 타자가 출루했지만
이 가운데 단 한명만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중계 이펙트-또 번트 실패네요)
상대보다 안타 수도 많았고,
평균 타율도 높았지만
필요할 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INT▶조범현 감독
(공격의 집중력을 위해 타순을 조정하는 것도 연구하겠다)
1,2차전이 투수전이었다면
3차전은 타격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몰아쳐야합니다.
◀INT▶김상현
(주자가 있을 때 더 집중해서 불러들이겠다.)
이용규와 김선빈,
테이블 세터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특히 수비에서는 뛰어났지만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김선빈 선수가 살아나야 합니다.
3차전 선발 투수는 서재응 선수.
최근 성적으로 보나,
상대 전적으로 봐도
SK의 선발 고든 선수보다 앞서 있습니다.
하지만 불펜에서는
SK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초반에 점수를 많이 빼야
기아가 편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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