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과 늦더위 여파로
수산물 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가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오징어 한 마리가
광주지역에서 2천 580원으로
지난해보다 천 원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또한 고등어 상품 한 마리는
4천 580원에 판매되는 등 20~30%가량 올랐고,
김과 미역 등 건어물 값도
지난해보다 10%가량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수산물 값이 치솟은 것은
늦더위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데다
일본 대지진 여파로 국내 수산물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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