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수산물 가격 크게 올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0 12:00:00 수정 2011-10-10 12:00:00 조회수 1

일본 대지진과 늦더위 여파로

수산물 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가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오징어 한 마리가

광주지역에서 2천 580원으로

지난해보다 천 원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또한 고등어 상품 한 마리는

4천 580원에 판매되는 등 20~30%가량 올랐고,

김과 미역 등 건어물 값도

지난해보다 10%가량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수산물 값이 치솟은 것은

늦더위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데다

일본 대지진 여파로 국내 수산물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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