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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졌습니다.
홈에서 끝내겠다는 작전은 실패했고,
이제는 대반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타선은 오늘도 터지지 않았습니다.
작전도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2회말 무사 1,2루의 기회에서
병살타로 끝나버린
번트 실패가 뼈아팠습니다.
(이펙트---중계 방송 내용)
대타 작전도 실패로 돌아갔고,
교체된 투수는 점수를 내줬습니다.
전반적으로 풀리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INT▶조범현
중심 타자 대결에서도 상대에게 밀렸습니다.
4번 타자로 돌아와 2안타를 기록한
최희섭 선수만 제 몫을 해냈습니다.
5년만에 포스트 시즌에 등판한
김진우 선수도
열한 자를 상대로
안타 한개만 허용하며 잘 던졌습니다.
오늘 패배로 준플레이오프를
홈에서 끝낸다는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내일 열리는 4차전을 잡지 못하면
기아의 가을 야구도 끝입니다.
2차전과 3차전을 내리 내준 기아로서는
대반격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는 총력전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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