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2년만에 응원열기/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1 12:00:00 수정 2011-10-11 12:00:00 조회수 0

◀ANC▶



2년 만에 광주에서 펼쳐지는 가을 야구에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되는 3차전.



팬들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경기 내내 기아를 목청껏 외쳤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운명의 3차전.



승리를 염원하는 관중들이

경기장에 빠르게 모여들었습니다.



나란히 1승씩을 주고 받은 상황에서

오늘 경기 결과가

승부의 분수령이 되는 만큼

팬들도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INT▶

박효주/

"기아가 꼭 이번에 이겨서 4차전, 5차전까지 안가고 3차전에서 다 잡았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을 목청껏 외쳐보고



◀SYN▶



치어 리더와 함께

흥겨운 춤으로 분위기도 돋궈봅니다



◀SYN▶



(스탠드 업) 이곳 무등 경기장은

2년 전 승리가 다시 한 번

기아의 것이 되길 바라는 팬들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위기 상황에선 가슴을 졸여야 했고



...............................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찬스가 번번이 무산될 땐

안타까운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SYN▶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승부는

아빠 목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아이까지 넋을 잃게 했습니다.



경기 후반, 기아가 수세에 몰리자

큰 거 한방으로 역전을 기대하는

팬들의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INT▶

박미진/

"마지막 한 방으로 인해서 꼭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요."



2년만에 다시 한 번 찾아온 포스트 시즌.



경기는 비록 졌지만,



내일과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대하는

팬들의 응원 열기는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