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법정 공방으로 비화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입찰에서 탈락한 KT측이
입찰 공고서에 가격 선정 방식을 두가지로
기재돼 불이익을 받았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또, 광주 지역 시민단체도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의 실적이 잘못 됐다며
입찰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법령에 명시된 사항으로
입찰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법원의 가처분신청 판결 결과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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