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원회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요구하며
오늘 상경 투쟁에 나섭니다.
대책위는
오늘 서울 국회 앞과 마로니에 공원에서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 인권단체와 함께
사회복지사업법 개정과
우석법인 해체를 요구하는 상경투쟁을 합니다.
영화 '도가니' 상영 이후
장애인 성폭력 문제가 확산된 이후
장애인 인권단체들이 모여 집회를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 자리에서는 사회복지법 개정안을 발표하고
10만 서명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0일
인화원에 시설 폐쇄 사전통지서를 보낸
광주 광산구청은 오는 20일
인화원 시설장을 상대로 청문을 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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