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속가능한 도시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2 12:00:00 수정 2011-10-12 12:00:00 조회수 1

도시환경협약 광주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외 70여개 도시 정상들이

저탄소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 성과는 오늘(13일)

'광주 선언'을 통해 발표될 예정인데,

지금까지 국가들끼리 해오던 환경 협약을

도시 차원의 실천 규범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세계 인구의 50%는 도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에너지의 69%가

도시에서 소비되고

온실가스 70%가 도시에서 배출됩니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 제공자이자

피해자인 세계 백여개 도시들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주에 모였습니다.



◀INT▶

후안 클로스 사무총장 (UN 인간정주위원회)



도시 정상들과 국제 환경기구들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온실가스를 줄인 도시에

감축한 양만큼 탄소 배출권을 주는

도시탄소금융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이 우수한 도시에는

재정적 혜택이 포함된

녹색도시상을 주기로 하고

이를 평가할 환경지표를

오는 2013년까지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INT▶

레스터 브라운 소장 (지구정책 연구소)



정상회의 폐막일인 오늘은

이번 회의의 성과와 정신을 담은

광주선언이 채택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상설 기구 설치 등

실천 계획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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