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친구 집에서 거액의 현금을 훔쳐낸 혐의로
중학생 15살 황 모양 등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 양 등은 지난 2일,
광주시 북구의 45살 신모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5만원권 140장을 가지고 나오는 등
지난달 말부터 일주일 사이 네 차례에 걸쳐
현금 1000여만원과 귀금속 등
14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집에서 가출한 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신씨의 딸에게
집에서 함께 놀자며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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