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서 거액 훔친 여중생 2명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2 12:00:00 수정 2011-10-12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친구 집에서 거액의 현금을 훔쳐낸 혐의로

중학생 15살 황 모양 등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 양 등은 지난 2일,

광주시 북구의 45살 신모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5만원권 140장을 가지고 나오는 등

지난달 말부터 일주일 사이 네 차례에 걸쳐

현금 1000여만원과 귀금속 등

14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집에서 가출한 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신씨의 딸에게

집에서 함께 놀자며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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