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무기력한 모습으로 3연패를 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K에 0:8 영봉패를 당하며 3연패했습니다.
기아 타자들은 어제도 한 점도
점수를 빼지 못해
24이닝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1차전에 이어 나흘만에 다시 선발 등판한
윤석민 선수는
3회에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석점을 내줬고,
구원 투수들도 다섯점을 추가로 실점했습니다.
기아는 1차전 승리로 승기를 잡았지만
부진한 타격과 작전 실패로
3연패를 당하며
1승3패로 준플레이오프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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