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광주 방송 박흥석 사장이 회사 경영권을
내놓게 됨에 따라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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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흥석 광주방송 사장은
회사 경영권을 주택 전문기업인 호반 건설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9년 5월부터 맡고 있는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가
지역 경제계의 관심입니다.
상공희의소 관계는 임기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공회의소 회장은
럭키산업 회장 자격으로 선출됐기 때문에
광주 방송 경영권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박흥석 회장은
광주 방송은 상공회의소의 등록 회원이 아니며
오히려 홀가분한 마음으로
상공회의소 일에 전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경제계 일각에서는
화합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을 구호로 내건
박 회장이 추동력을 잃게 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박 회장이 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된 것은
방송사 사장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씽크
본인이 강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광주 상공회의소는 일단 임기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는 박회장의 현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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