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순천만 가을 明暗"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4 12:00:00 수정 2011-10-14 12:00:00 조회수 1

◀ANC▶

유료화 이후에도 순천만에

탐방객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상가도 활력이 넘치고 있지만

교통난과 숙박시설 부족은

또다른 고민거리가 됐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하늘에서 내려다 본 순천만,



갈대군락은 은빛물결로 물들어갑니다.



그 속에 탐방객들도 자연의 일부가 됐습니다.



순천만 유료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말까지

200만 명의 관광객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밀려드는 관광객에 주변 상가도

대목을 맞았습니다.

◀INT▶



하지만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순천시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연휴, 순천만 진입로를 따라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도로는 몸살을 앓았습니다.

◀INT▶



순천 지역 숙박시설도 430여곳에 이르지만

가족이나 외국인을 맞을 시설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순천시는 가족텔을 만들고 외국인 게스트하우스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2011년 순천만 가을의 두 얼굴,



순천만을 보다 쉽게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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