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햅쌀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쌀값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산지에서
햅쌀 80킬로그램 한 가마니가
16만 6,284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열흘 전에 조사한 쌀값보다 1만 4,460원,
9.5%나 오른 가격으로
산지 쌀값이 열흘 만에 1만원 이상 오른 건
2천년대 들어 처음입니다.
통계청은 2010년산 구곡이 빨리 소진되면서
신곡 수요가 늘어나
햅쌀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으로 보고
향후 쌀값이 16만원대 초반에서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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