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동보육시설에서
원생 간 집단폭행과 성폭력 등의 사건이
발생해 관계기관이 진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구청에 따르면 이 보육시설에서는
지난 9월 초 남학생 4명이 초등학생들을
쇠파이프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다른 시설로 옮겨갔습니다.
또, 지난 9월에는 보육원 직원의 남편인 55살
A모 씨가 보육원생 16살 B 모 양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구속 수감됐고,
남자 원생이 여자 원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 시설에는 부모가 없거나 보육을 위탁받은
초중고생 53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최근 집단폭행과 성폭력 사건 등으로
원생7명이 다른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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