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보육원서 집단폭행*성폭력, 동구청 진상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6 12:00:00 수정 2011-10-16 12:00:00 조회수 1

광주의 한 아동보육시설에서

원생 간 집단폭행과 성폭력 등의 사건이

발생해 관계기관이 진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구청에 따르면 이 보육시설에서는

지난 9월 초 남학생 4명이 초등학생들을

쇠파이프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다른 시설로 옮겨갔습니다.



또, 지난 9월에는 보육원 직원의 남편인 55살

A모 씨가 보육원생 16살 B 모 양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구속 수감됐고,

남자 원생이 여자 원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 시설에는 부모가 없거나 보육을 위탁받은

초중고생 53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최근 집단폭행과 성폭력 사건 등으로

원생7명이 다른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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