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담양온천 '새주인 찾아요'/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7 12:00:00 수정 2011-10-17 12:00:00 조회수 22

(앵커)

남도를 대표하는 온천 가운데 하나인

담양리조트가 법원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세차례나 유찰돼 경매최저가가

감정가액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새주인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담양온천 리조트가

법원 경매시장에 나왔습니다.



그동안 흑자 운영을 해왔지만

모기업인 삼능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매각 대상이 됐습니다.



(현장 녹취)-'삼능 대출 건을 해결 못하니까'



담양 리조트와 온천 건물의 최초 감정가는

150억 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법원 경매가 3차례나 유찰되면서

최저 낙찰가는 감정가액의

절반 수준도 안되는 70억 원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이처럼 잇따라 유찰된 것은

리조트 건물과 땅을 사더라도

온천수를 쓸수 없는 권리관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화 녹취)경매-'온천 공 문제가 해결돼야'



담양온천리조트는

지역은 물론 외지인들로 부터도

예약이 쇄도할 정도로

남도의 관광 명소 중 하나였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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