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고철 전문 털이범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광주와 전남북 일대를 돌며
비닐하우스 안에 설치된 고추지지대 등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 6월,
광주시 화장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시가 120만원 상당의 고추지지대 1000개와
양수기를 훔치는 등 모두 110차례에 걸쳐
농자재 1억여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광주 광산구의 공사장에서
건설자재를 훔친 28살 박모씨와
서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에서
동파이프를 훔친 62살 정모씨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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