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원생 가운데 상당수가
정신 및 행동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광주시의회가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보육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와 생활지도 실태,
시설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의회는 전문 기관의 협조를 받아
원생들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살펴 볼 방침입니다.
그동안 일선 자치단체는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시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서만 살펴볼 뿐
아동의 정신건강에 대해서는 별도로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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