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보육원 정신건강 실태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7 12:00:00 수정 2011-10-17 12:00:00 조회수 0

광주의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원생 가운데 상당수가

정신 및 행동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광주시의회가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보육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와 생활지도 실태,

시설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의회는 전문 기관의 협조를 받아

원생들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살펴 볼 방침입니다.



그동안 일선 자치단체는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시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서만 살펴볼 뿐

아동의 정신건강에 대해서는 별도로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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