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불신 더 문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7 12:00:00 수정 2011-10-17 12:00:00 조회수 0

◀ANC▶

한-미 FTA 국회 비준을 앞두고

농촌에는 수심이 가득 찼습니다.



농민들은 FTA를 걱정하면서도

정부의 농정이 농민걱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장흥에서 30년동안 한우를 기르고 있는

김남재씨.



벌써부터 요동치는 소 값을 보면

친환경 축사 마련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데

따른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축산물 가격이 내리는 것은

정부의 대책이

농민 피부에 와닿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INT▶ 김남배 (축산인)



가을 벼 수확에 나선 김현근씨도

FTA 보다 정부의 농정을 믿을 수 없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쌀 값이

최근 조금 오르자 재고 비축미를 방출해 버리는

농정을 믿고 따르겠냐는 것입니다.



◀INT▶김현근 (농민)



정부가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설득하기 보다는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

농민단체의 주장입니다.



◀INT▶ 김명기 장흥군 농민회장



정부는

농촌현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국회 비준을 재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u) 따라서 농축산분야 피해에 대한

정확한 통계와 분석을 바탕으로 농업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MBC NEWS 장용기...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