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장 '고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7 12:00:00 수정 2011-10-17 12:00:00 조회수 1

◀ANC▶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에서 경쟁적으로

유치했던 드라마.영화 세트장이

갈수록 고민을 낳고 있습니다.



활용도를 높일 묘책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6년 4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순천 드라마 촬영장,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순천읍내와 달동네, 서울 도심의 변두리

마을이 조성돼

드라마 촬영지와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해 관광객은 10만 명 수준,



순천만과 비교하면 1/20 수준입니다.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볼거리는 되지만

편의시설과 체험거리가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스토리가 있는 추억 체험과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INT▶



드라마 세트장으로서 기능도 보완돼야 합니다.



노후된 시설을 보수해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고

한 해 2,3편 정도에 머물고 있는

촬영을 늘릴 지원책도

새롭게 모색돼야 한다는 겁니다.

◀INT▶



순천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주말장터와 주말공연, 이색볼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지난 2000년 이후

전국적인 열풍을 타고

63억 원을 들여 만든 순천 드라마 촬영장,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부각이

과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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