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근로정신대 재심기각'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8 12:00:00 수정 2011-10-18 12:00:00 조회수 0

◀ANC▶



일본 정부가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제기한

후생연금 탈퇴수당 99엔 재심사 청구에 대해

거듭 기각 결정을 내린데 대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EFFECT : 사죄하라. 사죄하라 .....



물가나 화폐가치를 반영해

후생연금 탈퇴수당을 지급할 법적근거가 없다.



이런 논리로 일본 정부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재심사 청구를

거듭 기각한 데 대해

피해자와 관련 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가 자국민에 대해서는

특례법까지 만들어 지연 가산금까지 줬다며,

법령상의 근거가 없다는 논리는

말도 안된다며

사죄와 함께 거듭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INT▶ 양금덕 근로정신대 피해자



또 이대로라면 일제 강점때

강제동원 등의 피해를 입은 5천 7백 여 명이

우리 돈으로 천 3백원에서

많아야 4천 5백원 밖에 받지 못한다며

일본 정부의 태도 변화를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특히 사태가 여기까지 이른데는

근로정신대 피해자 문제를 민간에만 맡겨놓고

정부는 손을 놓고 있는데서 비롯됐다며,



이제라도 특별대책기구를 구성해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근로정신대 할머니를 돕기위한

10만 희망 릴레이에는

지난 15일 현재 8만 5천 명이 동참하는 등

전국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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