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보해저축은행의 부실을 가려주는 대가로
막대한 '특별이자'를 챙긴 사채업자들에게
세금을 추징하도록 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18일
보해저축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는 데
필요한 돈을 예금하고 정해진 이자 외에
특별이자를 받은 혐의로 적발된 사채업자 9명과
예금주 71명의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8월과 9월 사채업자 2명은 구속기소,
7명은 불구속 기소했으며,
예금주 71명은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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