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설이 돌아온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8 12:00:00 수정 2011-10-18 12:00:00 조회수 1

◀ANC▶

기아 타이거즈의 새 감독으로

선동열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조범현 감독은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재원 기자



◀END▶



무등산 폭격기,

국보급 투수,



해태 타이거즈에서

별명만큼이나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낸

선동렬 감독이 고향팀으로 돌아옵니다.



일본 진출을 위해 해태를 떠난지 16년만입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호랑이 정신을 계승할

적임자로 판단해

선동열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 감독의 해태 타이거즈 입단 동기인

이순철 야구 해설위원을

수석 코치로 내정했습니다.



◀INT▶(미정)



두 사람이 함께 뛰었던

11시즌 동안

해태는 모두 여섯차례 우승한 바 있습니다.



선 감독이 선임됐다는 소식에

야구 팬들은

놀라고 또 환영했습니다.



◀INT▶문솔

(선감독이 선임됐다네요.-진짜요?)

◀INT▶이일형

(삼성에서처럼 기아 잘 이끌 것 같아요.화이팅)



삼성 라이온즈를 맡은 6년동안

선 감독은

팀을 두차례 정상에 올려놨고,

막강 투수진도 구축했습니다.



팬들은 뼛속부터 호랑이인 선 감독이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경기 이후

팬들의 사퇴 압박을 받았던

조범현 감독은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놓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조 감독은 전국에서 팬이 가장 많은

기아 타이거즈에서

감독을 지내

자랑스러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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