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보성군 벌교읍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온 조문객 27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장례식장측이 제공한
돼지고기 등을 먹고난 뒤 이같은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들의 가검물과 장례식장측이 제공한
음식물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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