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벌교에서 조문객 30여명 집단 식중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8 12:00:00 수정 2011-10-18 12:00:00 조회수 2

보성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보성군 벌교읍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온 조문객 27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장례식장측이 제공한

돼지고기 등을 먹고난 뒤 이같은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들의 가검물과 장례식장측이 제공한

음식물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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