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4년 광주 인화학교에서
학생 2명을 굶겨 죽이고 암매장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의혹을 제기한 인화학교 전신인
광주 농아학교 교사 김영일 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김씨는 암매장 사실을 밝혔지만
묻은 장소에 대해서는
당시와 달리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
찾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인화학교 경영진의 아들이
학생을 모델로 누드화를 그렸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