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불안감 증폭-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9 12:00:00 수정 2011-10-19 12:00:00 조회수 0

◀ANC▶

한미 FTA의 국회 비준 논의가 시작되면서

여야가 팽팽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농민들의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협정문마져 공개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역 농민들은 현재 막연히

한미 FTA의 12가지 독소 조항에 대해서만

전해 듣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한미 FTA 협정문을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농민들은 막연하지만

한.미 FTA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자신들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특히, 한번 개방된 부분에 대해 체결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역진 방지 조항.



투자자와 국가 간 제소권 조항,

간접 수용에 의한 손실 보상 조항 등은

지역의 1차 산업을 고사시킬 것이라고 말 합니다.



그리고 결국 농도 전남은 1차 산업 기반이

붕괴되고 말 것 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한미 FTA 협정 국회 비준안 논의가 시작되면서

지역 농민들의 걱정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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