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나도 디자이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19 12:00:00 수정 2011-10-19 12:00:00 조회수 0

◀ANC▶

디자인 비엔날레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나도 디자이너'의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수상 여부를 떠나 참여 시민들은

도시를 가꾸는데 기여했다는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그림자처럼 뒤를 밟는 CCTV.



필요하다지만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CCTV 위에 인형을 설치하면

느낌이 달라질까요?



◀INT▶지하철 이용객

(동물이 있으니까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이 작품인 시민 디자이너가 고안했습니다.



사막의 파수꾼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미어캣 인형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거부감을 줄였습니다.



◀INT▶시민 작가



폐품을 모아 만든 이 물고기는

제과회사 직원들이 만들었습니다.



작업에 참여하고, 작품이 전시되는 걸 보며

시민 작가들은

무엇보다 자부심을 얻었습니다.



◀INT▶시민 작가



두 작품을 포함해 모두 5개 작품이

시민 참여프로그램인

'나도 디자이너'의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비록 상을 받지 못했더라도

도시를 가꾸는데 함께 했다는 점에서

공모 참가자들이 모두 박수 받을만했고,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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