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어등산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미국 부동산 개발 회사, CIM 그룹이
투자 의향을 나타내면서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됩니다.
CIM측은 또, LED와 태양광등
지역 주력 산업에도
대규모 투자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007년 사업이 시작된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수차례 시공사가
바뀌는 우여곡절 끝에
올해말 골프장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축인 테마 파크는 아직까지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광주시가 미국 부동산 개발 회사 CIM측에
투자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이달초 실무진 검토에 이어 광주를 방문한
CIM의 최고 경영진은
일단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INT▶
CIM 회장.
광주시와 CIM는 또,
LED와 전기 자동차, 태양광 모듈등
지역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 규모에 대해서도 90일 이내에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합의했습니다.
◀INT▶
강운태 시장.
그렇지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에 대해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투자 협약식으로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C.G)
광주시는 어등산 관광 단지에 5천억원과
LED 분야에 1억 달러 투자를 요구하고 있지만,
CIM측은 정확한 실사가 선행되야 하고,
LED 분야에서도 5천만 달러를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광주시와 CIM측간의 협상이
투자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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