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중학교 졸업생 100명 가운데 15명은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진학생 2만 5천명 가운데
다른 지역 전학생은 3천 5백여명으로
전체의 14.6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무안이 43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영암과 완도 등 농촌 지역 9개 시군의
타 지역 진학 비율이 20 퍼센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타 지역 진학학생의 상당수는
성적 상위자여서 지역 학교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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