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에너지 농장 본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0 12:00:00 수정 2011-10-20 12:00:00 조회수 0

◀ANC▶

농어촌의 창고나 축사 지붕을

태양광 발전소로 활용하는

에너지 농장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농사 외 소득도 올리고,

신재생에너지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농사 짓기 힘든 논을 활용해

만든 태양광 발전소 입니다.



이른바 한계농지로 불리는

농지와 임야에 들어선 태양광 발전소들의

수익률은 연평균 10% 선,,



1억원을 투자했다면

연간 천만 원의 수익이 생기는 겁니다.



이같은 태양광 발전의 수익성을 감안한

'에너지 농장' 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됩니다.



에너지 농장은 축사와 창고 등

건축물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것으로, 논 밭 보다는 건물에 더 많은 수익률이

보장됩니다.



330제곱미터 축사지붕에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한달 수익은 75만원선에 달합니다.



◀INT▶

(30킬로와트 규모로 시설했을때 그정도구요.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에너지 농장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는

관련업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시설자금과 인허가 업무지원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내년도 사업 규모는 50억원,,

시군별로 2-3곳씩 에너지 농장을

설치할 예정인데

한곳에 최대 1억원식 연리 1% 자금이

지원됩니다.



◀INT▶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전면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에너지 농장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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