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김대중 노벨평화영화상 수상자로
이란 출신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영화를 통해
이란 여성의 현실과 사회의 부조리를
세상에 고발해왔고,
지난해에는 이란 당국으로부터
징역 6년형과 함께
20년간 영화 제작 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영화제 개막일인 오는 27일 열리고,
자파르 감독의 영화 '오프사이드'는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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