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나주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또 화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0 12:00:00 수정 2011-10-20 12:00:00 조회수 0


지난달 화재가 발생해 엿새만에 불길이 잡혔던
나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5시 3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폐목재가 썩으면서 발생한 고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에도 같은 원인으로 화재가 나
주민들이 업체측에 폐목재를 치워줄 것을 요구했지만, 3천 4백 톤에 달하는 폐목재를
치우지 못하고 있다
다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업체 대표 62살 강모씨를 입건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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