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학생 암매장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경찰청은
당시 목격자 가운데 두 명의 생존자를 불러
조사를 벌였지만 모두 목격 사실을 부인했고
증언자 역시 암매장 장소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수사에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60년대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시 교육청은
어제 열린 시설 폐쇄에 대한 청문에
인화원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오는 24일 청문에도 참석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해
이달말 쯤 인화학교에 대한 위탁지정을
최종 취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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