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값 크게 떨어지고 수산물 고공행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1 12:00:00 수정 2011-10-21 12:00:00 조회수 0

가을 김장철을 앞두고

채소값은 크게 떨어지고 있는 반면

수산물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 이마트 등에 따르면

배추 한 포기 가격은

상품을 기준으로 현재

천 3백원에서 천 7백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무려 30~50% 가량 낮아졌습니다.



무와 대파 값도

지난해보다 최고 50% 가까이 떨어져

김장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고등어와 갈치 등 수산물은

지난해보다 공급 물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이 10~20%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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