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제 보름후면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데요.
수시 전형 일정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수시는 수시대로 수능은 수능대로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은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막바지 수능 문제풀이에 나선 고3 수업 시간은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흐릅니다.
교사는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 애쓰지만
학생들은 다급한 마음이 앞섭니다.
수능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수시 일정이 끝나지 않으면서
수능 준비하랴 면접 대비하랴
조급하기만 합니다.
◀INT▶
위수환/ 고3 수험생
올해는 수시 비율이 62%로 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대 여섯개, 많게는
10개가 넘는 대학에 수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시와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진학 지도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INT▶
박경우/ 고3 진학 부장
학생들 역시 대입 정보 싸움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여수시와 진학 교사들이 모여
대학별 주요 전형을 비롯해
시험 대비 전략 등을 책으로 발간하기도 했지만
너무나 다양해진 전형에
여전히 혼란스러워합니다.
◀INT▶
조치훈 / 고3 수험생
이제 20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와 정시 등 다양한 입시 전형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확실히 정해
남은 기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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