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어제(23)
폐막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 속에
구도심에 세운
'광주 폴리'가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INT▶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출발한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52일간의 여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동안 전시장에는 27만명이 다녀갔고,
광주 폴리 관람객까지 합치면
90만명에 이릅니다.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전문가 그룹에서는
흥미롭다,재밌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INT▶
(전시가 잘 구성돼 흥미롭게 봤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은 조금 어려워했습니다.
◀INT▶
(딱 보면 이거구나 생각되는 게 아니고 테마도 어렵고)
바이크 행어, 광주에서 걸려온 전화 등은
관람객들이 주목한
인기 작품으로 꼽혔습니다.
구도심에 건축한 조형물,
광주 폴리는
최고의 히트 상품이자
새로운 문화 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전국에서 자치단체와 건축학도의
답사가 잇따랐고,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INT▶비엔날레 재단
(바르셀로나에서 관심을 보여 직접 설명했다)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줬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룬 가운데
예술 비엔날레와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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