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조성한
영산강 승촌보가
오늘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승촌보 개방에 맞춰 수상 쇼와 불꽃놀이 등
축하 행사를 마련한 정부는
새롭게 바뀐 강의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개방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4대강 사업중단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4대강 사업의 성공을 외치고 있지만
무엇이 나아졌는지
명확히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막대한 혈세를 들여
선전에 열을 올리는 대신
4대강 사업에 대한 엄정한 평가와
강 복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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