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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과 경쟁을 바탕으로 한 자본주의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새로운 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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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시작해 미국의 월가로 번진 시위는
신자유주의 경제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탐욕과 경쟁을 바탕으로 한 경제가
양극화를 한층 심화시켰고,
사회를 1 대 99로 갈라놓았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SYN▶이래경
(대한민국 사람들 눈에는 독기가 흐른다고 합니다. 살기 가장 팍팍한 사회가 대한민국입니다.)
무상급식 논쟁에서 촉발된
복지 사회 논쟁은
과거에 대한 반성인 동시에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담고 있습니다.
◀SYN▶정근식
(과도한 경쟁사회를 어떻게 벗어날까, 이게 함께 사는 세상의 화두가 아닐까)
다양한 시각에서 해법을 찾아보자는
노력들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SYN▶이원재
(고착화된 탐욕의 경제를 극복하려면 역설적으로 착한 경제가 필요하다)
시민들의 각성과 자발적인 참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정책을 바꾸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거를 앞둔 내년은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SYN▶강위원
(복지의 수혜를 받은 국민이 더 나은 복지사회를 위해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2012년에 만들어질 수 있다.)
더불어 사는 세상,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행복해하는 세상으로 가는 길목에서도
승리한 공동체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전남은
길잡이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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