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창사토론 공동체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2 12:00:00 수정 2011-10-22 12:00:00 조회수 1

◀ANC▶

이기심과 경쟁을 바탕으로 한 자본주의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새로운 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유럽에서 시작해 미국의 월가로 번진 시위는

신자유주의 경제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탐욕과 경쟁을 바탕으로 한 경제가

양극화를 한층 심화시켰고,

사회를 1 대 99로 갈라놓았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SYN▶이래경

(대한민국 사람들 눈에는 독기가 흐른다고 합니다. 살기 가장 팍팍한 사회가 대한민국입니다.)



무상급식 논쟁에서 촉발된

복지 사회 논쟁은

과거에 대한 반성인 동시에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담고 있습니다.



◀SYN▶정근식

(과도한 경쟁사회를 어떻게 벗어날까, 이게 함께 사는 세상의 화두가 아닐까)



다양한 시각에서 해법을 찾아보자는

노력들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SYN▶이원재

(고착화된 탐욕의 경제를 극복하려면 역설적으로 착한 경제가 필요하다)



시민들의 각성과 자발적인 참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정책을 바꾸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거를 앞둔 내년은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SYN▶강위원

(복지의 수혜를 받은 국민이 더 나은 복지사회를 위해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2012년에 만들어질 수 있다.)



더불어 사는 세상,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행복해하는 세상으로 가는 길목에서도

승리한 공동체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전남은

길잡이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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