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 유공자 숨진 채 발견, 자살 추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3 12:00:00 수정 2011-10-23 12:00:00 조회수 1

어제 저녁 8시 30분쯤

5.18 구속부상자회 51살 조동기 대외협력실장이

광주시 서구의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18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한 조 실장은

최근 5.18 후유증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됨에 따라

조 실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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