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위탁교육기관 지정 취소에 대한
청문이 오늘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청문 절차를 거쳐
인화학교 측의 의견을 들은 뒤
이달 말 위탁교육 취소 여부를
최종 통보할 예정입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오는 11월 초,
모든 재학생을 전학시키기로 했다며
그 이후에는 인화학교에 대한
인건비와 운영비 지원도
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광산구청에서 열린
인화원 시설폐쇄에 대한 청문에서
인화학교와 인화원 운영주체인
사회복지법인 우석이 불참을 통보했던만큼
오늘 청문에 법인 측이 참석할지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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