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로 인해 한해 천억원이 넘는
지방세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한미FTA가 발효되면
2천CC를 초과하는 중대형 자동차의
세금이 대폭 낮아지게 돼
광주의 경우 한해 39억원,
전국적으로는 천388억원의 지방세 수입이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지난 2007년 협정 체결 당시
자동차세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관련 법규 개정이 추진됐지만
현 정부 들어 부처간 이견으로 중단됐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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