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현대건설 무응답/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5 12:00:00 수정 2011-10-25 12:00:00 조회수 0

(앵커)

최근 현대 건설이 광주지역에서

대형 공사를 잇따라 수주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 건설이 지역 건설업체를 하도급 과정에

적극 참여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현대측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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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 지역의 대형 공사 수주 경쟁에서

현대 건설이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음식물 자원화 시설에 이어

올해 광주 U대회 선수촌 건립 공사와

광주 야구장 건립 공사 등

굵직한 공사를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음식물 자원화시설 650억원,U대회 선수촌 건립 7000억원. 야구장 900억원 등입니다.



현대건설의 수주 규모가 커지면서

하도급 과정에 지역 업체를 적극 참여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이 하도급 전체 물량을

지역 건설 업체에 배정해 줄 것을

현대 측에 요구한데 이어

건설업계도 참여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인텨뷰



현대건설측은 지난 5월

지역 할당제를 할수는 없지만

지역 업체 참여 폭이 우려하는 수준 이상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이후

침묵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 업체를 우선 참여시키겠다면서도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시공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내부 원칙에 따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



지역 업체의 참여 폭을 확대하라는

지역 여론 큰 만큼

현대 건설의 구체적 시행 계획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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