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시청 공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조경업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광주시청 공무원 55살 임 모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시청 일용직 공무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며
39살 최 모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조경업자 47살 정 모씨에게
합의금 3천만원을 마련해 주고
경찰 추적을 피하도록
타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만들어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공무원 임씨가
직접 뇌물을 받은 혐의는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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