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도피 도운 광주시청 공무원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5 12:00:00 수정 2011-10-25 12:00:00 조회수 0

광주지방경찰청은

시청 공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조경업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광주시청 공무원 55살 임 모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시청 일용직 공무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며

39살 최 모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조경업자 47살 정 모씨에게

합의금 3천만원을 마련해 주고

경찰 추적을 피하도록

타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만들어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공무원 임씨가

직접 뇌물을 받은 혐의는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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