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인화학교 직권·방문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5 12:00:00 수정 2011-10-25 12:00:00 조회수 0


국가인권위원회가
인화학교와 인화원의 인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직권조사와 방문조사를 동시에 실시합니다.

인권위 광주사무소는
모두 2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모레부터 이틀동안 광주를 방문해
인화학교 등에 대한 직권·방문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인화학교 운영 법인인
우석재단의 직업 재활학교와 중증 장애인 시설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관할기관인 시와 광산구청, 교육청 등도
인권의 권고 내용을 이행했는 지,
인권침해 예방 대책을 마련했는 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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