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박람회 윈-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5 12:00:00 수정 2011-10-25 12:00:00 조회수 1

◀ANC▶

200일 앞으로 다가온 여수 세계박람회에

상생 전략 모색이 시급합니다.



각종 현안에서 갈등을 보여왔던

광양만권 도시들이 윈-윈, 상생을 통해

도시변화를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잡니다.

◀END▶



여수와 보성으로 가는 관문이자 갈림길인

순천 팔마체육관 앞 도롭니다.



이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탑,



오는 2013년 열리는 순천만 정원박람회와

200일 앞으로 다가온 여수 세계박람회를

함께 알리고 있습니다.



순천만 논경지도 거대한 광고판이 됐습니다.



2012 여수 세계박람회를 알리는

문구가 선명합니다.



벼논에 검은색 벼를 심어

양대 박람회를 홍보하고 있는 겁니다.



여수, 순천시가 박람회 홍보를 놓고

갈등을 겪어왔던 만큼

시민들은 이같은 변화를 반기고 있습니다.



더욱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가

바로 다음해 열리는 정원박람회와 무관하지

않다며 상생의 협력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INT▶



박람회는 광양만권의 도시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개통된 KTX,

그리고 내년에 완공되는 이순신대교,

순천-여수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관광은 물론 산업적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INT▶



여수 세계박람회의 경제적인 효과는 12조 원,



하지만 그 성과는

지역의 벽을 넘어 상생의 전략을 어떻게

모색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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