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대형 승용차 거래량 크게 줄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5 12:00:00 수정 2011-10-25 12:00:00 조회수 0

기름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중고 대형 승용차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광주지역 중고차 중개 업체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중고차 시장에 나온 대형 승용차가

전체 상담매물의 40% 이상을 차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차량을 찾는 수요가 줄어들면서

생산된 지 2~3년이 안 된 차량의 가격이

잔존 가치의 30~40%까지 떨어졌습니다.



중고차 중개업체들은

휘발유 값이 리터당 2천원선에 육박하면서

대형차보다 중소형 차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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